네덜란드 디자인 패션 플랫폼인 프렘셀라의 프로그램 매니저다. 그는 디자인, 철학, 전략 경영을 공부하고 디자인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그는 오픈 디자인 문화 발전 촉진을 목표로 프렘셀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니셔티브인 디자인 공화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