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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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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고요>

이희영

•《문예사조》 수필부문 등단(2012년)
•《문예사조》 시부문 등단(2013년)
•문예사조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충남시인협회 회원
•보령에세이아카데미 회원
•시집 『얼굴』 『숨어 사는 그리움』 『혼밥』 『허수아비 춤』 『벼랑 끝에서 세레나데』 『개밥바라기』 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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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요> - 2024년 10월  더보기

시를 쓴다는 것은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힘든 일임을, 시를 쓰기 시작한 지 10년, 시집 출간 10권쯤 되어서야 겨우 깨달은 듯싶습니다 시의 주제가 나와 꼭 한 몸으로 일체가 되어 몸속에 같은 피가 흐를 때까지 수행하고, 기도 해야되는 것 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의 수행이 힘들다 하여 어찌 중도에 그만둘 수 있겠습니까 목숨이 붙어 있을 때까지 닦고, 또 닦아야 할 내 삶의 큰 업보임을 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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