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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숭아몸도 마음도 복숭아처럼 쉽게 멍든다.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며, 조용히 꾸준하게 하지 말란 일을 한다. 예술노동자를 꿈꾸는 대학원생. 2013년 5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습작생 웹진 《문학돋는자리》에서 1년 동안 북 리뷰를 연재했다. 2014년 4월에는 『옆집 누나 앤솔로지』에 참가했다.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소녀 문학. 중증 하로프로 덕후다. 2015년 현재 텍스트 최다생산자를 목표로 달리는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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