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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샤베르(Ingrid Chabbert)1978년 프랑스 아베롱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카르카손에 살고 있다. 2010년 작가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백여 권의 책을 펴냈다. 작품으로는 2018년 그린 어스 북어워드를 수상한 《마지막 나무》, 미국청소년도서위원회(USBBY) 주관 해외 우수 어린이책에 선정된 《바다 한 방울 A Drop of the Sea》, 《새가 되고 싶은 날》, 《마지막 나무》, 《소중한 것을 지키는 용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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