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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안 루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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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토요일의 글쓰기>

안 루아이에

15년 동안 기자로 일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 오다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져 지금은 소설과 그림책을 쓰고 있다. 프랑스 중부 캉탈에서 산과 책에 파묻혀 살면서 상상력을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법사 뤼시앵》 《행복의 멜로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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