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피쉬 필명 -출간작- 「아슬아슬 신혼일기」 -연재작- 「짓밟힌 꽃잎」 언젠가는 전 세계 유명 박물관의 모든 그림을 보러 가고픈 행복한 몽상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 무지갯빛처럼 찬란하게 아름답지만은 않기에 제가 만든 글 속에서만큼은 언제나 사랑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님들 곁에서 오랜 친구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