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툴롱에서 태어났고 파리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안가엘 위옹은 책을 좋아하고 할머니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느낀다. 뉴욕에서 오래 살았고 지금은 파리에 살면서 소설을 쓴다. 수많은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은 그의 소설은 많은 국가에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