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는 이야기 채집단의 준말입니다. [이채]는 지금껏 기록되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채집해서 그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꽁치의 옷장엔 치마만 100개』는 성소수자의 목소리를 담은 그림책으로, [이채]의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블로그 blog.naver.com/chaezip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