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 온라인 매체 힙합엘이, 음악취향Y, 트웬티스 타임라인에서 본명 혹은 멜로(Melo)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힙합엘이에서는 2012년부터 주로 피처, 리뷰, 인터뷰 콘텐츠를 기획, 작성하고 있다. 김현호 힙합엘이, 뮤직매터스에 몸담고 있다. 힙합엘이에는 2013년에 합류, 펩노스(Pepnorth)라는 이름으로 칼럼 및 리뷰를 쓰고 있으며 외에도 국외 뉴스를 번역하고 있다. 박준우 에디터, 기자, 작가, 칼럼니스트 등 다양한 직업이 따라붙으며 5년째 글을 쓰고 있다. 아직 20대이고, 블럭(bluc)이라는 필명을 자주 썼다. 힙합엘이는 전반적인 업무에 관여하고 있다. 심은보 2014년부터 힙합엘이와 서브컬처 매거진 비슬라에 GDB/ANBD란 필명으로 글을 싣고 있다. 주로 힙합과 전자 음악을 기반으로 한 음악과 문화에 관해 글을 쓰고 있다. 이인성 비젤(Beasel)이라는 필명으로 힙합엘이 외에도 멜론에 글을 싣고 있다. 힙합엘이에서는 2014년부터 주로 흑인 음악 리뷰와 기획 기사, 스트릿 패션에 관한 콘텐츠를 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