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인 아담 쌤은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보드 게임이나 체스를 하며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고 합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함께 즐기는 시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