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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희곡
국내저자 > 번역

이름:정영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양 (처녀자리)

직업:소설가, 번역가

최근작
2024년 9월 <[큰글자책] 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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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문

1965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작가세계』에 장편소설 《겨우 존재하는 인간》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검은 이야기 사슬》 《나를 두둔하는 악마에 대한 불온한 이야기》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 《꿈》 《목신의 어떤 오후》 《오리무중에 이르다》가, 장편소설로 《겨우 존재하는 인간》 《핏기 없는 독백》 《달에 홀린 광대》 《하품》 《중얼거리다》 《강물에 떠내려가는 7인의 사무라이》 《바셀린 붓다》 《어떤 작위의 세계》 《프롤로그 에필로그》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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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가족> - 2014년 5월  더보기

이 소설은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과 유려한 문체만으로 이미 탁월하다. 또한 대화가 살아 있고, 묘사는 독창적이다. 이창래는 실로 대가다운 솜씨로 언어를 다루고 있다. 후기 자본주의 사회의 탐욕스런 소비문화를 부각하기 위한 소위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묘사 역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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