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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택1921년 충북 진천군에서 출생, 경성경제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1945년 5월에 월북, 1955년 내각기술자격심사위원회 책임 심사원을 지내던 중 1958년 대남 정치공작원으로 남파되었다. 1959년 국가보안법 위반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1989년 가석방 될 때까지 수감생활을 하였다. 1999년 4월 전향철회 선언을 하였다는 이유로 2000년 9월 비전향장기수 북송 때에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남한에 남겨지게 되었다. 시집으로 <내가 살고 싶은 날>가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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