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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로1930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 1957년 ≪자유신문≫ 신춘문예에 현대시 <굴뚝의 윤리>가 수석 입선했다. 195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수석 입상, ≪자유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하아얀 칠판≫, ≪제목이 없는 동시≫, ≪씨씨한 시집≫, ≪노리개 실은 화물선≫, ≪고만큼 조만큼≫, ≪부산 부두에 오면≫, ≪그래요 그래서≫, ≪나달은 없어도 해는 갔더라≫, ≪그 달이 방금≫, 시집 ≪부동항(不凍港)≫, 동화집 ≪시인 아저씨와 흰곰≫ 등이 있다. 이주홍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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