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처럼 까만 피부를 가진 사람. 젊은 날의 오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 잔재주는 많으나 특출한 재능이 없어 늘 거북이걸음으로 전진하는 사람. 다시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저서 : <하늘에 핀 꽃>, <사랑이 목마르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