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동안은 즐겁고, 다 읽은 후에는 ‘재밌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글쟁이입니다. 북팔에 상주 중이며, 작품으로는 〈불감증〉, 〈천황의 포로〉, 〈아수라 백작의 비밀〉, 〈러브 이즈〉, 〈나비의 각인〉, 〈유령의 X 남친〉, 〈노게이 노페이〉, 〈금단〉, 〈관음〉, 〈새드엔딩〉, 〈빙월〉, 〈낙인〉, 〈마왕과 파티를〉, 〈밀약〉, 〈얼음설탕〉, 〈프리티켓〉, 〈쿨병을 앓고 있는 남자〉를 완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