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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요시 마사하루(藤吉 雅春)일본의 작가 겸 저널리스트. 행복마을 후쿠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법을 깊이 있게 취재해 한국과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 《이토록 멋진 마을(원제: 후쿠이 모델福井モデル)》의 저자이다. 2011년 일반재단법인 ‘일본재건이니셔티브’의 민간 사고조사 ‘후쿠시마 원전사고 독립검증위원회’의 실무그룹에 참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 최악의 시나리오 9개의 사각日本最惡のシナリオ 9つの死角》라는 제목의 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슈칸분슌週刊文春》 기자를 거쳐 지금은 〈Forbes JAPAN〉 편집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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