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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 가즈야(芹澤一也)교토조형예술대학교 비상근 강사. 아카데믹 저널리즘을 표방하는 Synodos/シノドス [synodos.jp/all] 대표이사이자 주필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법’에서 해방된 권력: 범죄, 광기, 빈곤, 그리고 다이쇼 데모크라시』(<法〉から解放される權力: 犯罪, 狂氣, 貧困, そして大正デモクラシ-, 2001), 『광기와 범죄: 왜 일본은 세계 제일의 정신병 국가가 됐는가』(狂氣と犯罪: なぜ日本は世界-の精神病國家になったのか, 2005), 『호러하우스 사회: 법을 어긴 ‘소년’과 ‘비정상인’들』(ホラ-ハウス社會: 法を犯した「少年」と「異常者」たち, 2006), 『폭주하는 안전』(暴走するセキュリティ, 2009)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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