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인 심영규는 연세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교육과 문화에 남다른 애정이 있어 현재는 뇌기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기존 방식을 뛰어 넘는 뇌과학적 영어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