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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휴이트(Paolo Hewitt)30년 경력의 저명한 영국의 대중음악 평론가다. 1980년대에는 7년간 영국의 인디 음악 잡지사 《NME》에서 경험을 쌓았고 부업으로 ‘카푸치노 키드’라는 예명으로 소울 밴드 ‘스타일 카운슬style council’의 음반 표지에 사색의 글을 써넣기도 했다. 《Getting High: The Adventures of Oasis》와 《Steve Marriott: All Too Beautiful》을 비롯해 20여 권의 책을 냈으며 음악뿐 아니라 1960년대 영국 청년들의 모드 문화와 축구, 패션에 관한 글을 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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