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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노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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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남북 청춘, 인권을 말하다>

노민우

가명. 북한에서 태어나 성인이 되기 전까지 식량난에 허덕이면서 살았다. 남한으로 먼저 갔던 어머니와 연락이 닿았다. 그리고 두만강을 건넜다. 중국, 미얀마, 태국을 거쳐 결국 ‘자유의 땅’으로 들어왔다. 현재는 평범한 대구 시민으로 살고 있다. 5년 전 대구에 처음 왔을 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정신없이 배우러 다녔다. 대학에도 입학했고 지금은 4학년이 되었다. 졸업을 앞둔 다른 대학생들처럼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다. 조금 다른 점이라면 ‘토닥토닥’을 통해서 내 마음을 나눌 친구들을 만났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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