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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폼마반(Oliver Phommavanh)호주 시드니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청소년 소설 작가이자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실적인 소재들을 재치 있게 활용하고, 섬세한 심리 묘사와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선보이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아이들이 글쓰기를 즐기고, 자신처럼 유머를 한껏 발휘하도록 이끄는 일을 좋아한다. 국제 비영리 단체인 룸투리드(Room to Read)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개발도상국가의 어린이들을 돕는 언어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0년 첫 소설 『Thai-riffic!』을 시작으로 『Punchlines』 『Natural Born Loser』 등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내고 있으며, 국내에 번역된 작품으로 『하필이면 꿈이 만화가라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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