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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강혼자 놀기와 모험을 좋아하고 무엇이든 배우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2003년에 태어나 이제까지 하루도 심심할 틈 없이 신 나게 지냅니다. 영어를 좋아하지만 책을 만드는 아빠와 엄마를 닮아 아름다운 우리말을 더 많이 좋아합니다. 이 책을 보자마자 하얀 털이 가득한 고양이 ‘아이’와 놀던 때가 떠올라 ‘아이답게’우리말로 옮기고 싶었습니다. 이 책에 쓴 글씨도 공책 가득 써 놓은 글씨 가운데 가장 편하게 쓴 글씨로 골라 앉혔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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