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길연196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에서 글쓰기를 고민했다. 1984년 중편소설 「가족수첩」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다시 갈림길에서』, 『쇠꽃』, 『나의 은밀한 이름들』, 『우연한 생』, 『달개비꽃』 등 다수의 소설집이 있다. 『내게 아름다운 시간이 있었던가』, 『변명』, 『그 여자, 무희』,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등 다수의 장편소설이 있으며, 그 외에 다수의 산문집과 장편동화가 있다. 2016년 가톨릭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수상내역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