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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병원에서 다양한 발달과정에서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과 부모님을 만나 평가하고 치료하고 있는 18년차 임상심리사이다.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사회적인 어려움을 돕기 위해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친구 만들기』를 공역하고, 꾸준히 아이들과 가족들을 만나며 그들의 치유와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퇴사를 하고, 자신만의 치유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중이고, 모든 사람이 그들이 맺는 관계 안에서 doing이 아니라 being으로 무조건적인 존중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하는 관계힐러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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