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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웅한국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공부보다 사업에 소질이 많다고 판단, 과감하게 학업을 중단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덕분에 독일에서 의사로 활동 중인 누님에게 야단도 많이 맞았다. 프랑스계 <Accor 그룹> 동남아 현지 법인인 <Accor Asia Pacific>을 거쳐 싱가포르, 중국 등지에서 컨설턴트 업무를 맡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냄으로써 주목을 받았다. 인도 등지에서 만난 디자인 씽킹 관련 기관과 전문학교들과의 교류를 통해 디자인 씽킹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이후 다양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디자인 씽킹을 접목시킨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현재 중국 북경에서 중국 투자자문회사인 HU JUN의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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