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양서를 발굴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노력해 왔다. 연세대 교육학과와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허자은, 성균관대 번역대학원 출신의 김보미 전문번역가 등이 활약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 《하나만 다르게 행동하라》, 《비즈니스는 유대인처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