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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한때 거리와 크고 작은 공장을 누비면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을 취재하는 기자였습니다. 기자 생활을 하며 다양한 관점으로 사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에서 한국 현대사를 공부하며 우리 사회의 이면을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는 제가 경험하고 공부한 세상보다는 살 맛 나는 세상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글이 그러한 세상을 조금이나마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글이 우리 사회가 좀 더 살 맛 나는 세상으로 변화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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