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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소피 해나 (Sophie Hannah)

최근작
2016년 1월 <리틀 페이스>

소피 해나(Sophie Hannah)

세계적인 시인이자 소설가. 그녀의 시는 영국 전역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에서 다루어지고 있으며, 그녀의 소설은 51개국에서 서른두 가지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1971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학자인 아버지와 작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맨체스터 대학을 졸업했다. 스물네 살에 첫 시집 『영웅과 옆집 소녀(The Hero and the Girl Next Door)』를 출간했다. 2004년, 시 문학 협회(Poetry Book Society)로부터 ‘차세대 시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2007년, 다섯 번째 시집 『초보자를 위한 비관주의(Pessimism for Beginners)』가 T. S. 엘리엇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04년, 대프니 듀 모리에 페스티벌에서 「문어의 집(The Octopus Nest)」으로 단편 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6년, ‘스필링 범죄 수사반’ 시리즈 첫 번째 작품 『리틀 페이스』가 출간 직후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11년, 시리즈 세 번째 작품 『구조 포인트(The Point of Rescue)』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첫 회 ‘540만 가구 시청’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화제가 됐다. 시리즈 네 번째 작품 『또 다른 생의 반쪽(The Other Half Lives)』 역시 2012년에 드라마로 방영됐다. 2013년,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 『캐리어(The Carrier)』가 내셔널 북 어워드에서 ‘올해의 크라임&스릴러 상’을 수상했다. 2014년, 에르큘 프와로가 등장하는 『모노그램 살인 사건(The Monogram Murders)』이 출간, 애거사 크리스티 재단의 지지를 받으며 15개국에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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