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ch soft 대표 대학 졸업 후 블루투스 관련 사업으로 벤처를 시작하여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성장해 왔다. ‘지금까지 쌓아 온 생각을 세상에 내놓자!’라는 신념으로 벤치 소프트를 설립한 후 스마트폰용 고속 충전 케이블을 개발하였으며 이 상품은 킥스타터에서도 호응을 얻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가 성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