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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개, 고양이를 비롯해 오랜 동안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을 길러온 경험이 있으며, 앵무새 및 파충류 등 희귀반려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지대하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씨밀레북스 역서로는 <고고한 왕관의 속삭임 왕관앵무>(2014), <사막의 작은 표범 레오파드 게코>(2015), <깊은 어둠의 사냥꾼 전갈>(2016), <내가 못된 고양이라고? 천만에>(2017), <슬픈 역사 공존의 시작 친칠라>(2018), <신비의 섬 작은 멋쟁이 크레스티드 게코>(2019)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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