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에 있는 웹 사용자 경험 컨설팅 회사인 내비게이션아츠(NavigationArts)에서 일하는 웹 개발자다. 11년간 웹 사이트, 컨텐츠 관리,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했으며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팀과 기술 팀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한다.
샐리 메이, 선라이즈 시니어 리빙, 미국 적십자, 디스커버리, 웨더버그, 메리어트, 프레디 맥, 가이코, 미국보건복지부, 미국 주정부 등 다양한 곳에서 직원이나 외부 컨설턴트로 일하며 웹 표준 기반의 솔루션을 소개했다.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톤 외곽에 아내와 두 마리 개, 세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멀티태스킹하는 것을 그리 즐기지는 않지만, 영화를 좋아하고, 개를 데리고 아내와 하이킹하는 것을 즐긴다. 웹 디자인과 개발에 대한 블로그 www.cherny.com을 운영하고 있다.
메릴랜드의 타우슨 주립 대학에서 역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