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나고 자란 푸드라이터이자 편집자. 음식 정보지 『쇼쿠라쿠』의 창간호부터 편집을 맡고 있다. 튀김, 메밀국수, 프랑스 요리를 좋아하고 와인을 즐긴다. 제철의 맛있는 식재료와 요리를 맛보기 위해서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다니는 열혈파로 서서 먹는 길거리 음식부터 고급 일본 요리까지 폭넓게 섭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