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렌스 제너 메스(Florence Jenner Metz)어떤 이는 장미꽃 속에서 태어나고, 어떤 이는 양배추 속에서 태어난다고도 합니다. 또 어떤 이는 책 속에 파묻혀서 태어나거나, 아니면 책의 이야기 속에서 튀어나오기도 한다지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는 늘 책과 이야기로 둘러싸여 있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스부르의 ESPE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2001년부터 동화 쓰는 일도 열심히 하면서 그림책과 구연동화 그리고 짧은 소설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