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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민대기업 건설회사의 연구소에서 10년 동안 근무하다가 돌연 후쿠오카로 건너왔다. 가깝고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일본 여행을 시작하여 친절한 사람들과 맛있는 일본 음식에 빠져 틈만 나면 일본을 여행한 것이 100번을 넘었다. 이후 여행으로 즐기던 일본에서 한번 살아볼까 하는 마음에 2011년부터 후쿠오카에 거주 중이다.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의 커넥터로서 기획 및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간의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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