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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엠마 칼라일 (Emma Carlisle)

최근작
2024년 6월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엠마 칼라일(Emma Carlisle)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플리머스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케임브리지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2018년 정신 분열증으로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그만두고, 그림에 대한 창조적인 연습에 몰두하게 되었다.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The Paynes Grey Club을 창설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그리기에 대한 조언을 공유하고 있다. 지금은 데본과 콘월 주변에서 그림을 그리며, 몇몇 영국 화랑들과도 함께 일하고 있으며, 한국에 출간된 저서로는 『나무를 만날 때』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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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무를 만날 때> - 2022년 10월  더보기

나무를 새로운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산책하며 만나는 모든 나무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게 됐어요. 그러다 나무를 하나의 인격체로 여기게 되었답니다. (중략) 이 책을 읽고 나서 여러분이 나무를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침실 창문에서도 좋고 동네 공원이나 학교를 걸어갈 때도 좋아요. 거기서 여러분은 분명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 ‘작가의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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