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내어 번역하고, 집과 간식을 제공하고, 함께 모여서 토론하고 말을 고르고 다듬었던 형태그리기 번역팀 송영옥, 장은지, 문성연, 이혜진, 배영아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