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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미네무라 겐지 (峯村 健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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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3억분의 1의 남자>

미네무라 겐지(峯村 健司)

일본 <아사히신문> 국제 보도부 기동특파원.
1997년 <아사히신문> 입사. 2007년에 중국 총국 특파원으로 부임해 시진핑 체제 탄생의 내막을 최전선에서 취재했다. 베이징, 상하이, 다롄, 충칭,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도쿄……. 오직 ‘현장’만을 고집하며 끝까지 물고 늘어진 끝에 미국과 중국 당국자 50명 이상의 ‘증언’에 바탕을 둔 유일무이한 국제 논픽션을 탄생시켰다.
모략이 난무하는 중국공산당의 심층부에 진입해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끝없는 생존 투쟁’을 취재한 저자는, 2011년 탁월한 보도로 국제 이해에 공헌한 저널리스트에게 수여되는 본·우에다 국제 기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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