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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박하령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6월 <한판 붙을 결심>

박하령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2010년 「난 삐뚤어질 테다!」가 ‘KBS 미니 시리즈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장편소설 『의자뺏기』로 제5회 살림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로 제10회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으며, 『발버둥치다』는 ‘2020 서울시 올해의 한 책’에 선정됐다. 쓴 책으로는 『나의 스파링 파트너』 『숏컷』 『나는 파괴되지 않아』 『기필코 서바이벌!』 『열일곱, 오늘도 괜찮기로 마음먹다』 『메타버스에서 내리다』 등이 있다. 경쾌한 가운데 마음에 조용한 파문을 일으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을 쓰고 싶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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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세븐 블라인드> - 2018년 4월  더보기

청소년 현실과 문학과의 접목을 기획한 《세븐 블라인드》, 이 책이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맑은 창이 되어 준다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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