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맑은 공기와 햇살이 좋은 강원도 철원의 한탄강 ‘송대소 감사 글방’에서 매일 아침을 감사로 열며 시작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책을 읽으며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는 처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평생 글로 그리스도인들을 섬기는 일을 사명으로 여긴다. 2007년 3월 ‘평생감사’를 출간한 이후 10여 년의 시간을 한결같이 감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일, 또 감사의 삶이 가장 고귀한 선택임을 널리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감사 일기장’을 일상의 소소한 감사제목들로 채워가는 시간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