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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갓셜(Jonathan Gottschall)워싱턴·제퍼슨대학 영문학과의 연구원이며 과학적 인문학 운동의 선두 주자다.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진화생물학자 데이비드 슬론 윌슨 밑에서 연구했다. 대표 저서인 《스토리텔링 애니멀》은 《뉴욕타임스》 ‘편집자의 선택’으로 선정되었으며, 《동굴 속 교수The Professor in the Cage》는 《보스턴글로브》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밖의 출간작으로는 《트로이의 강간The Rape of Troy》 《문학, 과학 그리고 새로운 인문학Literature, Science, and a New Humanities》 《진화, 문학 그리고 영화Evolution, Literature, and Film》가 있고, 과학과 예술을 교차하는 그의 연구는 《뉴욕타임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뉴요커》 《애틀랜틱》 등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스티븐 핑커는 조너선 갓셜에 대해 “탁월한 젊은 학자로, 그의 저작은 명료함과 재치, 흥미를 두루 갖추었다”라고 평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워싱턴에 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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