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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피터슨(Charlotte Peterson)오리건 주립대학 임상심리학 교수로 재직하며 개인상담실을 운영해왔다. 특히 아동심리와 태아기, 산후, 영유아의 정신건강을 전문으로 연구해온 이 분야 전문가로서의 명성이 높다. ‘오리건 헬시 스타트Oregon Healthy Start’ 자문단의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레인 카운티 출산 전후 기분장애 프로젝트’와 ‘레인 카운티 유아 사망률 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유아 정신건강을 위한 오리건 주 네트워크’를 설립해 10년 동안 회장직을 맡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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