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다 잠드는 소녀’ 여행가, 요리연구가, 뮤지컬 평론가, 소설 작가 등. 지금의 직업인 한의사 외에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들이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취미이자 특기가 ‘여행 계획 짜기와 돌연 여행 떠나기’이다. 여행 이야기를 할 때면 항상 눈이 반짝거린다. 여행은 나에게 휴식이자 나의 일상에 영감을 주는 모티브, 그리고 평생 이루고 싶은 나의 꿈, 열정이다. 진심이 담긴 글.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그런 글을 쓰고 싶다. 원광대학교 한의과 대학 졸업 나사렛 한방병원 일반 수련의 E-mail: cji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