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는 사람의 마음을 종이 위에 올려놓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감성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 왕자』,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 『딱새와 우체통』, 『As a swan』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