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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한국에서 태어나 미국과 영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런던에서 미디어를 공부하고 한국에 돌아와 영화 현장과 국제 행사에서 통역가로 활동했어요. 옮긴 그림책으로는 『사랑해 꼭 안아 줄 시간』 『꼬맹 씨』(공역) 『잘 가, 작은 새』 『작은 친절』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절대로 누르면 안 돼!」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이름 때문에 남자일 거라는 오해도 종종 받지만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도 두 아들도 분홍색을 좋아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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