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영국의 어린이 전문 출판사 <어스본(Usborne)>에서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기계, 자연부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올림픽에 이르는 갖가지 주제들을 다루었습니다. 런던에서 태어난 레이시는 책을 쓰기 전까지 보고타, 콜롬비아, 뉴욕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독서, 미술, 사진, 탁구와 살사춤을 좋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