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2006년 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지원금 받음
·2008년 시와시학 신인상 수상
·2011년 산림청 동화공모 대상 수상
·2014년 제2회 직지소설문학상 대상 수상
·2018년 중앙일보 수기공모전 대상 수상
·2019년 도전한국인상 소설부문 수상
|저서
·시집『빈 곳』시선(詩選)집『화석이 된 날들』
·단편소설집 『붉은 해변』
·고려역사장편소설『불멸의 꽃』
·간호메디컬장편소설『헬로! 나이팅게일』2019도전한국인상 수상작
·기독교장편소설『예수그리스도를 만나는 길』외 다수
|2019년 현재
·중앙일보 <더,오래> 오피니언 필자
·강원경제신문에 고려역사장편소설『불멸의 꽃』연재 중
·챌린지 뉴스 오피니언 필자
·김명희 시 창작 교실/김명희 책 쓰기 교실 운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 집] 제1세미나실)
·서울남산도서관 중고등학교 찾아가는 문학수업 출강 중
·은행나무 문학교실 문예창작원장
·은행나무 문학상 심사위원장
·블로그: 김작가의 문학여행
[불멸의 꽃] 첫 장을 여는 순간, 왜 우리가 다시 일어서서 힘차게 뛰어야하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만나면서, 때로는 한권의 책이, 백 명의 정치인들보다 지친 백성들에게 더 큰 희망을 안겨준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오늘의 지친 당신에게, 다시 일어서야 할 이유와 방법을 용광로 같이 뜨거운 목소리로 말할 것입니다. 각박한 삶과 회색빛 도시에 지친 현대인이라면 [불멸의 꽃]을 읽고 꼭 답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