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 studio생활사진가들을 위한 열린 공간. 카메라를 펜처럼 사용하여 사진일기를 쓰는 공간, 사진일기를 통해 내면의 성찰을 꿈꾸는 사람들의 공간이다. 30명의 생활사진가들이 참여했다. ATstudio에서는 시나 그림으로 생각을 나누던 옛선비들의 멋스러운 놀이문화 <시미놀이>를 차용하여, 타인의 사진일기를 보면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는 답글쓰기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서로 간의 생각과 감각을 확장시켜나가는 즐거움을 경험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