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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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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잉크가 마르기 전>

박정선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공주교대, 한남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2010년 《호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라싸로 가는 풍경소리』가 있다. 현재 대전비래초등학교 수석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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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라싸로 가는 풍경소리> - 2014년 12월  더보기

마침표를 서둘러 찍은 탓일까 문밖 세상 덥석 물다 오랜 시간 열병 앓았다 아직도 비릿함이 감돈다 아버지 헛기침소리 들린다 상강에 들려오는 요령소리 허옇다 2014년 초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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