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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여 대구에 거주하였다. 영남대 재학 시에는 문학동인회에서 활동하였으며, 졸업 후 현재까지 30여 년 동안 교직에 몸담았다. 2008년~2011년에는 능인중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 1990년대에는 백두대간을 종주하였고, 2000년대에는 사찰 여행을 다녔으며, (사)한국워킹협회 이사로 전국의 걷기 좋은 길을 걸으며 스토리텔링을 작업을 하였다. 2013년에는 동해안의 해파랑길, 2014년에는 남해안 길, 2015년에는 서해안 길을 완주하였다. 영남일보에 경북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하는‘김영현의 걷기 여행’을 대구신문에‘김영현과 함께 하는 대구의 걷기길’을 연재하였다. 저서로『길에서 길을 묻다』(2014년)가 있으며 2019년 9월 『달구벌 유사-대구의 걷기길』 출간을 앞두고 지병으로 작고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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