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느베르에서 태어났고, 25세에 연극 극장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1991년에 첫 작품을 상연했고, 2001년과 2002년에 〈수직〉과 〈캠핑〉이란 작품을 상연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소설 《잔느 폰지의 사전》이 있으며, 2011년 6월 세상을 떠났습니다.